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노 히데아키 (문단 편집) === [[신 재팬 히어로즈 유니버스]] === [[파일:SJHU.jpg]] [[https://sjhu.jp/|#]] [[파일:SJHU logo.jpg|width=400]] 2022년 2월 14일 '''신 재팬 히어로즈 유니버스'''를 발족하기로 했다. 안노가 진행했거나 진행중인 작품들인 [[신 고질라]], [[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𝄇]], [[신 울트라맨]], [[신 가면라이더(영화)]]의 '''신(シン) 시리즈'''를 내걸어 한데 묶는 [[시네마틱 유니버스]] 프로젝트로 진행 할 것으로 보인다. 안노가 특촬 마니아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[[성공한 덕후|성덕]] 중에서도 가장 스케일이 큰 사례인 셈. 다만 여기에 대해 은근 반발이 있는데, 묶인 캐릭터들이 [[특촬물]]과 연관이 있다는 점[* 가면라이더는 원래 만화 원작이고, 에반게리온은 울트라맨을 오마주한 애니메이션으로 특히 신 에바 극장판에서는 이 점을 대놓고 의식한 연출을 보였다. 또한 에반게리온 역시 TV시리즈와 신극장판 시리즈 마지막 에피소드에 촬영장, 대본, 무대장치 같은 요소를 노출하여 특촬물의 성격을 띄고 있음을 강조한바 있다.]과 안노의 손길이 닿은 작품이란 걸 빼면 연관성이 없다시피 한데다[* 특히 다들 거대한 존재들인데 혼자만 사람 사이즈인 [[가면라이더]]([[울트라맨 VS 가면라이더]]에선 거대화 이벤트가 있었다.), 상황 따라 사람을 돕는 결과가 나올뿐 인류를 위협하는 대괴수인 [[고지라]](심지어 신 고질라는 애초에 재앙으로 묘사했다), 거대로봇도 괴수도 히어로도 아닌 어중간한 존재일뿐더러 애초에 세계 자체가 다른 시리즈들과 달리 너무 독자적인 에반게리온 등...][* 그나마 [[신 울트라맨]] 세계관에는 어떤 생물이든 거대화시킬 수 있는 기술이 있어서 [[울트라맨(신 울트라맨)|울트라맨]]을 비롯한 외계인들도 이 기술로 거대화하고, 지구인도 거대화시킬 수 있다는 묘사가 나오면서 차후 등장할 히어로들이 울트라맨과 같은 크기가 될 개연성은 챙겼다.] 에반게리온을 빼면 전부 타사의 IP를 기반으로 한 작품들이기 때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